강남 피부과 해외 환자 비중, 이 비율이 넘으면 위험합니다

강남 피부과 해외 환자 급증이 기회일까요, 위험일까요? 중국 환자 의존도가 70%를 넘으면 매출이 무너지는 이유와 안정적인 6:4 비중 전략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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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25
강남 피부과 해외 환자 비중, 이 비율이 넘으면 위험합니다

강남 피부과는 지금 해외 환자 과열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작년 강남으로 들어온 외국인 환자는 18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중 피부과는 전체의 거의 절반(48.2%)을 차지했습니다. 일본, 중국, 대만 환자들은 K뷰티 시술을 받기 위해 서울을 찾고, 특히 강남은 가장 먼저 방문하는 지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병원 입장에서 이 흐름은 분명 기회입니다. 실제로 강남의 피부과 한 곳에서만 1만 명 이상을 유치한 사례도 있습니다. 해외 환자의 객단가는 높고, 시술 결제도 빠릅니다.

그런데 병원 현장에서 듣는 말은 조금 다릅니다.

"요즘 중국인 환자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불안합니다." "갑자기 줄면 매출이 무너지는 구조가 된 것 같아요."

해외 환자가 늘어날수록 병원은 성장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아지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가져옵니다.

해외 환자가 많아질수록 커지는 리스크

1) 특정 국가에 대한 매출 의존도

병원 마케팅에서 가장 위험한 구조는 매출이 하나의 국가에 집중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시절을 떠올려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입국이 막히는 순간, 병원 매출은 2~3개월 안에 급락했습니다.

최근 데이터도 같은 신호를 보냅니다. 중국인 환자는 강남 유입의 핵심이지만, 동시에 가장 변동성이 큽니다. 트렌드 하나, 입국정책 하나 바뀌면 곧바로 유입량이 꺾입니다.

프프랩이 여러 병원을 분석하며 발견한 안정적 구조는 이것입니다.

구분

비중

역할

해외 환자

60%

객단가, 신환 유입

국내 환자

40%

리텐션, 재방문, 안정성

이 6:4 비율이 무너지면, 매출 포트폴리오가 불안정해집니다.

해외 환자가 70~80% 이상이 되는 순간, 그 병원은 사실상 한 국가에 의존하는 병원이 되어 버립니다.

2) 중국인 환자가 너무 많아질 때 나타나는 실제 문제들

강남에서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해외 환자는 단연 중국 환자입니다. 하지만 중국 환자 비중이 갑자기 높아지면 병원 내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상담과 CS가 과부하로 몰립니다

중국 환자들은 빠른 결정을 선호하고 상담 중 의사결정 속도도 빠릅니다. 하지만 그만큼 상담 인력의 충돌, 대기, 지연이 쉽게 생깁니다.

국내 환자의 이탈이 생깁니다

원장님들은 가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중국 환자가 몰리고 나서, 국내 단골들이 조용해졌어요."

국내 환자는 재방문과 리뷰로 이어지지만 한 번 흐름이 죽으면 다시 살리기 쉽지 않습니다.

콘텐츠와 브랜딩 퀄리티가 흔들립니다

해외 환자 비중이 높아질수록 병원은 새로운 인플루언서 방문과 콘텐츠 제작이 필요해집니다. 이때 인플루언서 핏이 맞지 않거나, 중복 활용을 반복하면 브랜딩 퀄리티는 빠르게 무너집니다.

프프랩이 인플루언서 중복 제한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플랫폼 변동성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습니다

샤오홍슈는 강남 피부과의 핵심 유입 채널입니다. 하지만 샤오홍슈는 알고리즘 변화가 잦습니다. 트렌드가 바뀌면 저장수, 문의수, 방문수 흐름이 한 달 만에 반 토막이 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샤오홍슈에 너무 의존하는 구조 역시 위험합니다.

해외 환자 비중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 강남의 해외 환자 시장은 겉보기에는 호황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는 그 반대의 메시지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지표

수치

고액진료 후 30일 내 출국 외국인

111명 중 중국인 45명(40%)

외국인 건보 부정수급 중 중국인 비중

70%

일본, 대만 환자 증가 특성

뷰티 트렌드 기반, 변동성 높음

강남 피부과 국내 환자 재방문율

하락 추세 병원 증가

즉, 지금은 해외 환자 급증의 파도이지만 파도는 언젠가 반드시 꺾입니다.

그래서 지금 병원이 선택해야 하는 전략은 더 많은 해외 환자가 아닙니다.

해외 환자 비중을 견디는 비율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해외 환자가 많아도 흔들리지 않는 병원은 무엇이 다를까

프프랩이 강남, 압구정, 신사 일대 병원들과 협업하며 확인한 공통점은 하나였습니다.

1) 비중을 관리합니다

해외가 6, 국내가 4. 이 비율을 넘어가지 않도록 국내 리뷰, 국내 인플루언서, 내부 CRM을 꾸준히 가져갑니다.

2) 인플루언서 핏을 엄격하게 고릅니다

해외 환자를 늘릴 땐 많이 보내는 것보다 병원과 완전히 맞는 사람만 보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래서 프프랩은 병원과 인플루언서 1:1 핏 매칭, 중복 제한, 전경/상담/시술 중심 콘텐츠 가이드를 씁니다.

일반 대행사

프프랩

인플루언서 다수 섭외

핏 맞는 인플루언서만 선별

팔로워 수 기준

저장률, 톤, 타깃국가 기준

중복 활용 허용

병원별 중복 제한

조회수 중심 KPI

저장, 문의 중심 KPI

3) 샤오홍슈는 저장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조회수는 일시적입니다. 저장은 누적입니다. 저장이 쌓이면 유입도 안정적입니다.

강남 피부과에게 중요한 것

해외 환자를 더 받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까지만 유지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해외 환자 비중이 급증한 지금은 병원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자, 동시에 가장 큰 리스크가 생기는 순간입니다.

지금 이 구조를 바로잡지 않으면 트렌드가 꺾이는 순간, 병원은 매출, 브랜딩, 운영 모두 큰 충격을 받습니다.

해외 환자 유치는 인플루언서를 보내주는 일이 아닙니다. 병원의 매출 구조를 지속 가능한 포트폴리오로 만드는 일입니다.

강남의 경쟁 병원들은 이미 샤오홍슈 저장과 문의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구조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비중을 재정비할 타이밍입니다.

비중이 안정돼야, 병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더 미루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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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랩(Perfect Partner LAB)